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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뭐에 홀려서 20분만에 아마존 가입 & 지름을 했습니다 - http://blackwolf16.tistory.com/73 참조- 그 물품이 일주일이 지나서야 제 품안에 왔습니다 - 미국 UPS계열인 아이파슬을 이용해서 그런지 비행기만 2~3일을 타더군요 알아보니 아이파슬은 거의 사가와 글로벌을 이용하는데 이 업체는 미국 > 홍콩 > 한국으로 와서 늦는다고..- 암튼 제 품안에 왔습니다 미국 특유의 스티로폼이 있을줄 알았으나 그냥 에어캡... 것도 위에만 있더군요 -_- 커세어 마우스패드 MM300 익스텐디드 버전입니다 간지 좔좔.. 실제 크기입니다.. ㄷㄷ DELL U2515H + 크리에이티브 T 40 Ⅱ 보다 깁니다.. 2개에 15.99불 *2 + 배송비 해서 43.33불(대략 5만원) 참고로 ..

커세어라는 브랜드를 좋아합니다.. 그 심플한 디자인 & 성능.. 그렇다고 터무니 없는 가격대의 램인 도미네이터 플레티넘이라는 놈이나 감당 안되는 가격대 & 크기의 900D라든지 이런건 사고 싶어도 못사는지라.. 현재 제가 가진 커세어 제품은 파워 AX 750 쿨러 H110i 케이스 600C USB (모델명 모름) 대략 이정도입니다만.. 오늘 하나 더 샀습니다..ㅋㅋ MM 300 Mouse Pad, Extended ver. 원래 다음달.. 젓가락 몰의 마일리지 데이(매월 1일)때 남아도는 마일리지 소진도 시킬겸 사려 했으나.. 쿨엔 지름,알뜰 게시판에서 어떤 글을 본게 화근이었.. (http://www.coolenjoy.net/bbs/jirum/371831) 국내 정품가 3.97만원인 이제품을 아마존에서는..

지난 달 린필드(1세대)에서 스카이레이크(6세대)로 업그레이드를 했습니다만.. 제가 쓰는 커세어 600C 케이스가 특이한 리버스 방식이다보니 파워랑 메인보드 보조전원 단자랑 거리가 멀더군요 그래서 옆판들 다 열고 + 파워 장착도 안하고 사용 중입니다 임시로 이렇게 사용중이라 뭘 사긴 사야했지요.. 컴퓨존에서 한뭉터기 왔네요 지난달에 컴퓨존 가입했는데.. 한달도 안되서 산 금액에 1.6백만원을 넘는다는...ㅋ;; 자세하게 소개하자면 맥스파인더(MAXFINDER) 파워 연장케이블입니다 색상은 메탈릭 블랙, 길이는 35CM.. 밑의 물품 때문에 혹시나 하고 산 SATA3 DATA FLAT CABLE *3개 제가 산 케이스가 메인보드 장착하는것도 리버스 방식이어서 특이하고 HDD 장착하는것도 특이 합니다 그 방..

스카이레이크 시스템을 조립 하던 중 저의 잘못으로 CPU 소켓핀이 휘었습니다 설마 하던 맘으로 조립을 마쳤지만.. 역시나 부팅 불가.. 다음날 급히 새벽 KTX로 서울행.. 유상수리(소켓수리 및 교체는 소비자과실입니다)를 받아 무사히 조립을 하였습니다만.. 서울 갈때 장착을 해서 갔던 PCI DUST CAP이 없어졌습니다 제가 분명히 장착을 한 기억이 있고 케이스에서 분해할 때 떼낸 기억이 없으므로 STCOM AS CENTER에서 분실한 것입니다 8월 2일까지 STCOM(제가 산 ASUS 메인보드 국내 유통사)을 비롯한 대부분의 용산업체가 휴가기간이라 3일날에야 STCOM의 홈페이지에 남긴 문의에 대한 답변을 볼수 있었습니다 1은 제가 처음에 한 분실, 찾아달라는 글 & 없으면 구입 경로 문의 글 2는 ..

영희를 떠나보내며.. 실버스톤사의 포트리스 시리즈 2번째 작품 FT-02, 일명 영희.. 나에게 와서 먼지만 마시네요.. 뒷면 볼일이 없다 보니 상태가 저런줄 몰랐네요;;ㅋ 다음 주인에겐 나보다 더 좋은 대접 받으렴.. 나한테 팔려와서 6년동안.. 후반에 미워했지만 초 중반엔 나름 애지중지한 영희입니다.. 2열라디 부착 힘듬 무게 무거움 뒷면 선정리 공간 거의 없음 등등의 이유로 케이스 갈이 당했죠..ㅋ;; 이 영희를 원하시는 분이 계시기에 택배 요금 착불로 해서 그냥 보내드렸습니다 관리를 잘 못해서 지저분도 하고 나름 애지중지한 영희라서.. 돈 받고 팔기가.. 잘가 영희야..

쿨엔조이라는 컴퓨터 커뮤니티 사이트 가입해서.. 할동 중.. 어떤 분 시감(시스템 감상) 보다 급 충동적으로 지른 커세어 에이치50.. 그떄 당시(2010년)는 일체형 수냉이 이제 막 나올 시기라.. 사고 5~6년간 잘 사용했네요.. http://prod.danawa.com/info/?pcode=956488&keyword=CORSAIR H50 영희(실버스톤 FT -02)며 린필드(인텔 i5 750)를 떠나보냈는데.. 이젠 H50도 떠나보내야 할듯.. 처음 린필드 시스템을 조립하며 애착이 많이 갔고 그래서 미숙한 시스템 이었는데..ㅋ 추신.. 나름 풀박스다 생각하는데.. 잃어버린게 있는지도 모르겠..ㅋ

다른 부품은 다 사놔서 (http://blackwolf16.tistory.com/67) 책상 밑에 & 책장에 고이 모셔두고 있는데.. 그 x의 H115I... 그거만 아니었으면 벌써 지난주에 조립했는데.. 왜 하필 내가 사려는 시점에 국내에 품절인건가... ㅠ.ㅠ 국내 입고가 8월 초라고.. 그때까진 기다리기 힘드네요 그래서 커세어(CORSAIR) H110i를 샀습니다 H115i와는 워터블럭, 라디, (그리고 제조사)의 차이.. H115i 대비 성능은 1~2도 정도 안좋지만(대신 소음은 적게남) 라디와 워터블럭의 연결 방식은 이게 더 유연함으로 그리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위로해봅니다 ㅠ.ㅠ) 그리고 어차피 번들팬은 고이 모셔두고 다른 팬 쓸거라..ㅋ & 옆의 파워는 수퍼플라워 실버그린 FX 500W ..

2010년도에 린필드 시스템을 구입해서 살짝살짝 그래픽카드하고 주변기기만 바꾸다가.. 맞춘지 6년이나 지나서 점차 느려지는게 눈에 보이고.. 이달 적금도 만기되었겠다 질렀습니다 우선 견적서.. 보시다시피 컴퓨존이라는 데에서 샀습니다 윈도우 10 프로 인텔 I7 6700K 커세어 600C 아수스(에이수스) 세이버투스 Z170 마크1 CPU는 6600K 사려했는데.. 이왕 살거.. 라는 마음에..ㅋ;; 근데 7월 들어 램과 시피유(특히 6700K)가 무섭게 가격이 오르더군요 지금 컴퓨존에서 6700K 정품 가격이 49.5만원입니다.. 워~ 메인보드는 꿈의 메인보드로.. 정말 사고 싶었습니다..ㅠ.ㅠ 케이스는.. 지금 사용하는게 영희(실버스톤 FT - 02) 이 케이스가 패널이 일반적인 케이스랑은 반대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