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lake system v2.0 last buy...

다른 부품은 다 사놔서

(http://blackwolf16.tistory.com/67)

책상 밑에 & 책장에 고이 모셔두고 있는데..

 

그 x의 H115I...

그거만 아니었으면 벌써 지난주에 조립했는데..

왜 하필 내가  사려는 시점에 국내에 품절인건가... ㅠ.ㅠ

국내 입고가 8월 초라고..

 

그때까진 기다리기 힘드네요

 

 

그래서 커세어(CORSAIR) H110i를 샀습니다

H115i와는 워터블럭, 라디, (그리고 제조사)의 차이..

H115i 대비 성능은 1~2도 정도 안좋지만(대신 소음은 적게남)

라디와 워터블럭의 연결 방식은 이게 더 유연함으로 그리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위로해봅니다  ㅠ.ㅠ)

그리고 어차피 번들팬은 고이 모셔두고 다른 팬 쓸거라..ㅋ

 

&

옆의 파워는

수퍼플라워 실버그린 FX 500W

SUPER FLOWER SILVER GREEN FX 5OOW  (SF -500R14SE)

 

지금 사용하는 시스템의 일부

(시피유, 메인보드, 램)을 지인에게 넘기기로 했는데

그때 파워도 같이 사주기로..

 

7년 AS기간, 정격 500W, 파워 효율 등급 실버, 착한 가격(컴퓨존에서 6.2만원)

수퍼플라워라는 제조사가 조금 미덥지 않아서 그렇지..

모든게 좋은 조건의 파워입니다

 

암튼 심사숙고까진 아니지만 고민은 꽤 해서 산 파워입니다

 

제가 쓸거면 무조건 성능 위주라서 고를게 적은데..

남에게 줄거라 무조건 성능위주로 고를수도 없으니..

 

암튼 스카이레이크 시스템 용 부품 다 샀습니다

 

이거 이번주 내에 조립하지 싶은데..

지를땐 설랬는데

막상 조립하려니 깜깜하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