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키보드..ㅋ

드디어 왔네요..

 

25일날 우체국으로 보낸 내 침수키보드가..

27일날 도착했습니다..

(왜 지금 올리냐 하시면 저의 귀차니이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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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부피가 장난이 아니네요;;ㅋ

구입헸을땐 제품박스에 에어캡으로 2~3번 포장해서 왔는데

ms서 직접 받으니 ms박스로 받는군요..ㅋ

 

as 접수할때 종료된다는 야그는 들었지만..

이렇게 as보증기간 종료란 종이를 보니..

맘이 슬프네요;;;ㅠ.ㅠ

 

키보드 앞에서 음료수는 왜 먹어서리..

이제 산지 한달도 안된 제품인데;;;

 

제품 박스..

 

 

다행히 양품이네요..

 

실 사용샷

옆의 마우스는 산지 3년이 넘은

마소 와이어리스 모바일 마우스 4천..

(샀을땐 4만원이 넘게 주고 샀는데.. 지금은 2만원도 안되더란;;;

한달도 못가는 배터리 수명만 제외하면 무난한 녀석..)

 

이번엔 오래오래 가야할탠대..